스페이스 플러스의 약자로 일상의 공간에 플러스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(주)스플은 설치미술작가들로 구성된 디자인&문화 예술 기업입니다. 공공 조형&공간 디자인, 예술&환경 체험 교육, 문화 예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버려진 가치를 Re-디자인하여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. [관련상품 바로가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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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박 배출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- 커피리본
오그린
2022.12.21
조회 6
커피박을 업사이클링 하여 지속 가능한 건강한 지구환경을 조성하고, 커피박 경제가치의 재탄생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감소합니다. 제품 기획, 디자인 및 생산을 현지 지역 거래처와 함게 하고 있으며, 재료 수급 과정에 취약계층 어르신을 참여시켜 취업의 격차를 해소하고, 수익금의 5%를 기부하는 착한 기업 커피리본입니다. [관련상품 바로가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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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땅의 모든 엄마와 딸들을 위해 함께 일하는 - 목화송이 협동조합
오그린
2022.12.21
조회 24
목화송이 협동조합은 2006년 한살림 조합원들이 몸과 환경에 좋은 면 생리대를 보급하고자 운동 차원으로 시작했다가 마을기업, 협동조합,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. 지금은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바느질 제품을 생산하며 지역 장년층 여성의 정년퇴직이 없는 일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. [관련상품 바로가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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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시'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- (주)다시
오그린
2022.12.21
조회 5
(주)다시는 일을 다시 하고 싶은 시니어 디자이너를 중심으로, 버려지는 미사용 가죽을 새로운 제품으로 '다시'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입니다. 두 디자이너의 반려견 이름인 '호두'와 '워리'를 따서 '두리(doori)'라는 브랜드를 만들었고,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견 보호 관련 업체에 지원합니다. 또한 버려질 수 있는 자투리 가죽으로 '업사이클 크로스 토트...